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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호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14명에게 총 228개 영양죽 전달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염규성)은 우양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영양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저작 및 소화 기능에 어려움을 겪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 14명에게 총 228개의 영양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양재단은 “먹거리로 행복해지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비전 아래, 소외된 이웃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제공된 흑미누룽지죽, 새우계란죽 등은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형태로, 소화 기능 저하로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결핍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영양죽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암 투병으로 소화 기능이 약해 식사가 힘들었는데, 이렇게 영양가 있는 죽을 받게 되어 기쁘고 힘이 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 김승미 영양사는 “어르신들분께 영양이 가득한 영양죽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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