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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지원을 위한 사골곰탕 기탁
망상동통장협의회(위원장 김승기)는 지난 5월 26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사랑의 반찬(사골곰탕) 100개(금 1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망상동통장협의회 위원 15명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준비한 것으로, 요즘 변덕스러운 기온 차로 인해 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식사를 거르기 쉬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등에게 간편하고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사골곰탕을 마련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사각지대 대상자와 홀몸 어르신, 장애인 52가구를 대상으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안부 확인과 가정 생활 실태를 함께 점검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한다.
한편, 망상동통장협의회는 앞으로 두 달에 한 번 주기로 필요한 식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승기 위원장은 “최근 일교차가 커 따뜻한 국거리로 드실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문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진근 망상동장은 “언제나 주변 이웃을 생각하며 후원해 주시는 망상동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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