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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아 각종 체육 및 문화행사가 잇따라 개최된다.
우선, 2015 강원도지사기 초(15회), 중(32회) 축구대회가 5월 9일부터 4주간 매주 토요일 동해웰빙레포츠타운내 축구 전용경기장과 묵호초등학교에서 초등부 10개팀, 중등부 7개팀 등 도내 17개팀의 선수 및 임원과 가족 등 6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다.
이번 대회는 강원도 체육회와 강원도·동해시축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가 후원한다. 5월 9일 오전11시 전용경기장에서 별도 개회식 없이 시축을 신호탄으로 시작한다.
또한, 2015 강원도궁도협회장기 도내 남녀궁도대회가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동해시초록정에서 개최된다. 강원도궁도협회가 주최하고 동해시궁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00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한다.
경기부문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눠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100만원의 시상금이, 개인전 부문(노년부, 장년부, 여자부) 우승자에게는 각각의 트로피와 상금이 수여된다. 이외에도 단체 준우승과 3, 4위 팀 및 개인전 2, 3위에게도 10만원부터 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밖에 5월 9일 오후2시부터 4시까지 동해시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동해 구 상수시설’과‘용산서원’에서‘헌물 줄게, 새물 다오!’행사와‘살아 숨 쉬는 서원문화재(생활의 재발견)’행사가 각각 펼쳐지며 아울러, 가정의 달 온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창작뮤지컬‘레미제라블’공연이 5월 8일과 9일, 2일 2회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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