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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5월 19일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회식을 갖고 21일까지 삼척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와 시장애인체육회, 각 종목별 경기단체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삼척시 일원 경기장에서 게이트볼과 농구, 당구 등 17개 종목 선수 1500여명을 비롯해 임원, 보호자 800여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300여명이 참가했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환영사에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우리 모두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라며, “장애를 넘어서 생활체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며 주도적으로 살아가시는 모든 선수 여러분들께서는 인간 승리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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