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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원장 권오선, 이하 ‘삼척의료원’)이 5월 14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는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지역 내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며, 정부 부처, 공공기관, 병원, 민간 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있다.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남우동 강원대학교병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박정옥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장, 안창남 삼척신용협동조합이사장을 지목했다.
캠페인의 슬로건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이다.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써 삼척의료원은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유일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중환자실, 인공신장실, 분만산부인과에 대한 지역 내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공산후조리원 및 소아청소년과 운영, 강원권역 모자의료 네트워크 시범사업 참여 등을 통해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의료적·사회적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2026년 상반기 병원 신축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 이전 신축이 완료되면 아이, 청년, 노인 등 모든 지역주민들의 필수의료를 책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인구문제 해결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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