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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1월 15일 오후 2시에 삼척시 근덕면의 작은 어촌 마을인 궁촌항을 대상으로 해상정화 및 우리어촌 힐링데이를 실시했다.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충규)에서는 11월 15일 오후 2시에 삼척시 근덕면의 작은 어촌 마을인 궁촌항을 대상으로 해상정화 및 우리어촌 힐링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월요일(11일)에 있었던 특공대 훈련시설 준공을 기념하여, 훈련시설이 위치한 궁촌지역 주민과의 유대관계 강화 및 어민의 해양환경보전과 해양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처음으로 시행되었으며 해양경찰, 삼척시, 수협, 환경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 총 200여명이 참여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행사로 추진되었다.
이번 행사는 “우리어촌 힐링데이”와 연계하여 개방·공유·협력·소통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양경찰 정부 3.0 우수사례로 수중 및 연안 정화, 어선 경정비, 어선 선저검사, 진료 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어민들이 직접 하기 어려운 수중정화 및 어선 선저 검사는 해양경찰 특공대원들이 직접 잠수 작업하여 어민들의 수고를 덜어 주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개발할 것이며, 희망과 행복의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국민속의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