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동해신문
홈 > 동해뉴스 > 동해뉴스
묵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하늘을 걷고 여름밤을 즐기자!
취재부  |  sd7921@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5.15  15:34: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도째비골스카이밸리 야간개장 6월부터 매주 금·토 오전 10시~오후 9시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주 6일(월요일 휴무)

묵호 도째비페스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

5월의 푸르름이 짙어질수록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고개를 든다. 선선한 바람과 짙어진 햇살이 일상에 설렘을 더하는 요즘, 2024-2025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동해시의 대표 관광지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를 소개한다.

묵호에 자리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이름부터 정겹고도 신비롭다‘도째비’는 도깨비의 방언으로, 과거 이곳에서는 어두운 밤 비가 내리면 푸른빛이 어른거리며 보였고, 이를 도깨비불이라 여긴 사람들이 이곳을 ‘도째비골’이라 불렀다. 이러한 구전에서 지금의 이름이 유래했다.

   

지금의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의 중심에는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가 있다. 유리 바닥 아래로 펼쳐지는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순간, 마치 하늘 위를 걷는 듯한 짜릿한 기분이 든다. 또한, 하늘을 달리는 스카이사이클과 아찔하게 미끄러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 도깨비 방망이 형상의 해랑전망대까지 그야말로 시원한 바다 풍경과 짜릿한 체험이 어우러진다.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입소문을 타며 꾸준히 관광객의 발길을 끌며 2021년 6월 개장 이후 누적 이용객은 지난 5월 11일 기준 165만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5월 황금연휴 기간(5월 2일부터 5월 6일까지) 5일 동안에는 1만9,111명이 방문해 일평균 3,822명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주말 평균 방문객 수 2,220여 명보다 72% 늘어난 수치다.

   

이 같은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여름 성수기에는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 6월부터는 매주 금·토요일, 본격적인 휴가철인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주 6일(월요일 휴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운영 시간이 확대된다. 또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인근에서는 7월 18일부터 20일까지는 도째비를 테마로 한 ‘도째비페스타’가 열린다.

올여름, 시원한 바닷풍경과 밤하늘을 수놓는 야간 조명, 축제의 열기가 어우러지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에서 잊지 못할 낭만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취재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기사
1
삼척미로정원, 지역 특산물 콩을 주제로 첫 ‘미로콩 팜파티’ 열어
2
삼척시, 봉황산 산림욕장 새롭게 조성
3
동해시, 제315차 안전점검의 날 홍보캠페인 전개
4
동해시, 마술로 배우고 태양광으로 탐구하는‘우리동네 과학방’운영
5
동해해경청 포항항공대, 선린대학교 응급구조과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실시
6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여가·아동 학습환경 함께 챙긴다
7
삼척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산불예방 및 등산로 환경정화 캠페인 추진
8
근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국화전시회 가을나들이 실시
9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질환 당사자 가족 위한 교육 운영
10
특별기고/ 동해 AI 데이터센터, 기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의 미래로
특집·연재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강원도 삼척시 사직로 21(사직동 435-6)  |  대표전화 : 033)574-7921  |  팩스 : 033)574-7923
등록번호 : 강원 아00343  |  등록연월일 : 2023.05.30.  |  발행ㆍ편집인 : 김주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주철
Copyright © 2013 삼척동해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