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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동해체력인증센터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투입
올해 5월 말까지 5개교 1,260명, 6개 단체 580명 총 1,840여명 측정 예정
동해시가 운영 중인 국민체력100 동해체력인증센터는 오는 5월 말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학생건강체력평가(PAPS)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생건강체력평가는 센터가 보유한 건강운동관리사와 체력측정사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직접 투입해 누구나 쉽게 체력측정과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올해 5월 말까지 5개교 1,260명, 6개 단체 580명 등 총 1,840여 명을 측정할 예정이다.
측정 항목은 생애주기별로 다양하게 구성됐으며, △ 신체조성 △ 심폐지구력 △ 근력 △ 근지구력 △ 유연성 △ 민첩성 △ 순발력 △ 협응력 등 총 8개다. 측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체력 수준이 3등급으로 나뉘어 인증서가 발급되며, 모든 참가자에게는 참가증도 함께 제공된다.
이번 찾아가는 체력측정은 체력저하 문제와 운동 부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시민 건강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운동 처방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동해체력인증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공식 체력인증기관이다. 이에 따라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 시민이 무료로 체력측정, 체력평가, 운동처방 등 다양한 체력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체력측정 결과는 개인 건강관리 지표로 활용 가능해 시민들의 체력 향상과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천수정 체육교육과장은 “시민 누구나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또는 전화(☎521-8493)를 통해 사전 예약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운동복을 착용해 방문하면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며 “체력측정을 희망하는 학교나 기업, 기관은 언제든 센터로 연락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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