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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전산장비 141점,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에 무상으로 양여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전산장비 141점을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무상으로 양여했다.
이번 무상 양여는 2024 회계연도 정기 재물조사 과정에서 불용 결정된 전산장비를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기부한 것으로 자원 재활용과 기관 간 협력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친환경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양여된 장비는 ▲데스크톱 컴퓨터 89대 ▲액정모니터 27대 ▲레이저프린터 23대 ▲노트북 컴퓨터 1대 ▲컴퓨터 서버 1대 등 총 141점으로, 교체 주기가 도래하였으나 기능에는 이상이 없어 교육 및 행정지원 등 비영리 목적의 활용에 충분한 성능을 갖춘 장비들이다.
물품관리법에 따르면 국가기관은 불용물품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단체 등에 무상으로 양여할 수 있으며, 동해해양경찰서는 이에 따라 단순 폐기가 아닌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방향에 초점을 맞추어 장비 처분을 결정했다.
특히, 보안에 민감한 전산장비의 특성을 고려해, 모든 장비는 저장장치를 천공처리 하는 방식으로 보안 유출 방지 조치를 완료한 후 양여를 진행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무상양여를 통해 자원의 재활용은 물론, 공공자산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산의 효율적 관리와 나눔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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