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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청-KBS 춘천방송총국, ‘위험예보제 공익방송’ 추진으로 안전사고 예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5월 9일 KBS춘천방송총국 대회의실에서 강원 동해안 연안해역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홍보와 국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하여 KBS 춘천방송총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신중헌 KBS춘천방송총국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강원도민, 해양 관광객 및 레저객 안전을 위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위험예보제 방송에 적극 협력 △ 해양기상 특보 및 해양레저 활동 위험정보에 대해 원활한 정보 공유 △ 계절(시기)별 해양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필요시 특별 재난방송 및 해양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 예방 활동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따라서 위험예보제가 발령되면 KBS 강원지역 날씨뉴스를 통해 기상캐스터가 발령 등급과 지역, 연안활동 시 유의사항 등을 보도할 예정이며 보다 많은 국민께 안전정보를 제공해 동해안 연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험예보제는 연안해역에서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했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 그 위험성을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하여 국민에게 알리는 것으로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및 「연안사고 안전관리 규정」으로 정하고 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민께 보다 신속·정확하게 위험예보제 발령 사항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 국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동해바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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