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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시멘트(주) 옥계 항만공장, 해양시설 집중안전 합동점검 실시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5월 9일 강릉시 옥계항에 위치한 하역시설인 한라시멘트(주) 옥계항만공장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양시설 집중안전점검(4.14. ~ 6.13.) 기간 중 해양오염사고 예방 및 현장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환경 동해해경서장은 해양환경관리 취약요소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하역설비 운영현황 ▲시멘트 운반선 접안시설의 안전관리 실태 ▲비산먼지 발생 방지 대책 ▲낙탄 및 오염수 해양 유입 예방 ▲ 화물선 등 선박으로부터 기름유출사고 대비∙대응 대책 등이다.
한라시멘트(주) 옥계 항만공장은 시멘트 수출 등을 위해 하역기 5기, 컨베이어벨트 및 유연탄야적장 등 하역시설을 운용하고 있으며, 옥계항에는 연간 약 740여 척의 화물선이 시멘트 운송을 위해 입∙출항하고 있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사고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조치해야 미연에 예방할수 있다”며 “한라시멘트(주) 옥계항만공장은 올해 동해-강릉해경서 합동점검을 마지막으로 강릉해양경찰서로 점검 대상으로 전환되는 만큼 지역 관계기관과 업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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