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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김씨의 시조 ‘삼척군’과 ‘실직군왕’을 기리는 대제가 지난 5월 3일 오전 11시 삼척시 성내동 삼척 김씨 보본단에서 대종회(회장 김명환)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대제에서는 전국 각지의 많은 후손들이 모여 경순왕의 여덟 번 째 아들인 삼척 김씨의 시조 삼척군 김추 공과 실직군왕에 봉해진 그의 아들 김위옹 공을 기렸다.
왕릉인 갈야릉과 왕비릉인 사직릉은 현재 지방기념물 제15호로 지정돼 있으며, 삼척 김씨 대종회에서는 매년 음력 3월 15일 오전 11시를 기해 실직군왕 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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