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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연안해역 안전관리 및 안전사고 재발방지 대책 마련 협의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8일 동해해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연안사고 예방 업무를 수행하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는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경찰서 관할구역 내 지방해양수산청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연안사고 예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작전∙훈련 등을 담당하는 군부대 소속 군인, 관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연 1회 이상 다음의 사항을 협의하는 제도다.
안전관리규정의 시행에 관한 사항, 연안체험활동에 관한 사항, 연안사고 예방 및 재발방지 대책에 관한 사항, 그 밖에 연안사고 예방과 관련한 사항
이번 협의회는 동해해양경찰서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舊 환동해본부),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삼척시, 울릉군, 육군 제2191부대, 강원대학교 토목공학과, 가톨릭관동대학교 해양경찰학과 유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해 체계적인 연안 안전관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물놀이 사고, 테트라포드 사고 등 주요 연안사고의 재발 방지 대책과 함께 상반기 연안사고 위험구역에 대한 합동조사 및 위험성 평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 방안도 심도있게 토의했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지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통해 보다 안전한 2025년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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