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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문화원 신청사 준공식을 야외에서 개최했다.
동해문화원 건립사업은 2013년 9월에 착공하여 2014년 12월 공사 준공 후 부대시설 마무리 등을 거쳐 4월 30일 오후2시, 동해문화원 현관 주차장에서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관내 주요 기관 사회단제장, 한국문화원연합회장, 도문화원연합회장, 18개시군 문화원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진행됐다.
동해문화원은 개원 32년만에 신축 독립청사로 이전했다. 문화원 신청사 건립 총사업비는 총36억원으로, 지상 3층 연면적 1.666.18㎡(504평)으로 민요실, 한문실, 자료실 등의 시설이 마련되었다.
동해시는 그동안 시 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에게 다양하고 쾌적한 문화향유 편의시설을 제공하여 시민의 삶을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동해문화원 신축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동해시 평원로 17번지 일대에 신축된 동해문화원은 인근에 위치한 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을 클러스트화 함으로써 초현대식 문화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데 큰 의미를 부여했다.
한편, 동해시는 동해문화원 신청사 준공을 계기로 우리시 전통문화를 활용한 사업 발굴 등 동해문화원의 고유기능의 새로운 정립 등으로 시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함께하는 큰 구심적 역할뿐만 아니라 시 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원으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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