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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가족과 함께하는 농심 인성 프로그램 육성
김상룡  |  kys5309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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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5.06  09: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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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 한해 ‘시민중심! 경제중심! 행복도시 동해!’ 슬로건 아래 가족과 함께 농심 인성 프로그램을 적극 전개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의 수혜만큼이나 그 이면에는 스마트폰으로 각종 이상증후가 발생함은 물론 가족 간의 대화도 단절되어가고 있는 실정으로, 동해시는 가족 간의 대화는 물론 행복한 시민 프로젝트로 농심 인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농심 인성 프로그램’은 마을 투어형, 현장 학습형, 테마형 등 다양한 형태로 평일, 주말 등 초등학생 자녀부터 중·고등학교 청소년까지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 중에 있다.

지난해는 농촌교육농장 및 시민참여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주관하고 참여하는 전통문화 전시회와 농기계탑승, 천연염색규방 브롯지 만들기, 꿀벌농장의 밀납 초 만들기 등 가족형 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5년에는 이를 기반으로 평일에는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밀!을 알고 쿠키 만들기’, ‘쌀!을 알고 떡 만들기’, ‘옥수수!를 알고 팝콘 만들기’ 등 농촌마인드 함양 체험 교실을 진행하며, 현장체험교육으로 농촌교육농장에서의 농심으로 그려지는 교과과정 학습에 나선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에는 중?고등학생 등 청소년과 부모 간에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1일, 농촌풍경에서 스마트 폰 가족사진 촬영대회’, ‘자녀와 함께 농촌 마을길 걷기’, ‘땀 흘리는 농촌체험’ 등 농촌마을과 연계하여 관내 농촌에서 마음의 여유와 가족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문화생활 프로그램으로 전통주 제조, 규방공예, 천연염색등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전통기술의 생활화와 대중화 보급을 위한 연말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농업기술센터는 2015년! 가족과 함께하는 농심 인성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아이들의 인성과 가족 간의 대화가 농심에서 묻어나기를 기대하며 관내 어린이집연합회, 교육청, 청소년시설 등 지역사회 공동체와도 협의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구체화해 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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