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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연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예보제 발령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장기간 연휴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위해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단계를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발령한다.
이 제도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해 같은 유형의 안전사고가 반복・지속적으로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발생되는 경우 그 위험성을 국민에게 미리 알리는 제도다.
이번 연휴는 근로자의 날인 1일과 3일 사이인 2일에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6일까지 늘어나는 연휴가 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연휴기간 중 풍랑예비특보가 발효 될 가능성(5.1~2.)이 있고, 풍랑주의보 발효시 갯바위∙방파제 일대 상습적인 월파가 발생하고 해안가 일대 너울성 파도가 지속적으로 유입이 될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출입을 삼가야 한다”며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가까운 해양경찰파출소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장기간 연휴기간 중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상악화로 인한 연안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안전에 각별히 유의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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