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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8일 총 53실 규모 의료진 등 직원 처우개선
강원특별자치도삼척의료원(원장 권오선, 이하 삼척의료원)은 4월 28일 의료진을 비롯해 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만들어진 신축 기숙사 “온유재(穩留齋)”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개관한 기숙사는 삼척의료원 이전신축 부지 후면에 위치해 있으며 지역거점공공병원 기능보강사업으로 건축하였다. 지난 2023년 11월 신축공사를 시작해 총 공사비 88억원(국비 50%, 도비 50%)을 투입해 지난달 3월 완공했다.
신축 기숙사는 1층에 9실(장애인 직원을 위한 1실 포함), 2~3층에 각각 22실, 총 53실 규모이다. 개인생활 보장을 위해 1인 1실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각 실에는 옷장과 침대, 개별냉장고, 샤워실, 책상, 에어컨 등의 최신 시설과 함께 별도의 공용시설인 세탁실, 식당, 휴게라운지, 체력단련실 등을 갖추고 있다.
온유재(穩留齋)는 올해 2월 26일부터 10일간 직원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명칭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편안하게 머무르는 곳”이라는 뜻을 품고 있다.
권오선 삼척의료원장은 “직원들이 행복한 병원이 더 좋은 병원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주여건 제공을 통해 우수 의료인력을 확보하여 지역 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동시에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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