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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강원도·폴리텍대학·북평산단과 함께 산단 입주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하여 4월 29일 오후5시30분,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MOU‘를 체결했다.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은 도 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를 파트너 기관으로 하여, 한중대 산학협력단이 교육장을 설치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와 시는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일부터 10일간 북평산단 90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현지방문을 통해 인력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8개 업체 87명의 신규인력 수요가 조사되었고, 그중 수요가 많은 3개 업체 기능인력 15명에 대하여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 추진된다.
한국폴리텍대학 강릉캠퍼스에서는 이에 관련해 오는 5월부터 용접과 배관 등 분야별 기능인력 양성을 위한 대상자 선정 및 교육훈련을 실시하여 7월경부터 해당 기업에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이를 계기로 산·학·연과 행정이 상호 협력하여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개별기업과 대기업의 1, 2차 협력사 등 산업전반으로 확대함으로써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지속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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