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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지원대상지로 선정
동해시 남부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이 2015년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10억원 규모의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된다.
동해시는 지난해 7월 남부권 건강생활지원센터 설치운영에 대하여 북삼동, 북평동, 송정동, 삼화동 4개 동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주민 모두 남부지역에도 반드시 설치운영 해 달라는 간절한 요청에 따라, 그해 8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을 신청하였다.
공모사업 신청 후, 보건복지부의 수차례 방문 요청 등으로 지난해 11월 7일 보건복지부 및 중앙평가위원회의 현지 방문 평가를 실시한 결과, 남부지역은 보건소와의 거리가 가까워 선정되기는 어렵지만 북부지역에 설치운영 중인 묵호 건강증진센터가 여러 보건소 관계자들이 운영모델을 벤치마킹 오는 등 전국에서 가장 활성화 된 모델로 운영을 하고 있음을 평가위원 모두가 높이 평가하여 지난해 12월 4일 남부지역 건강생활지원센터 지원대상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남부지역에 신축하게 될 건강생활 지원센터 국비지원 규모는 최대 250평이며 평당 지원 단가는 535만원이다. 따라서 총 건축공사비는 13억3,650만원으로 국비가 70%로 8억9,100만원, 지방비(도비 및 시비)가 각각 15%로 2억2,275만원이 투자된다. 이 외에도 의료장비 및 차량구입비로 국·도비 포함해 1억2,75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시는 오는 2016년까지 연차별 계획에 의거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을 추진하며 올해는 신축부지 확보와 설계에 착수한 뒤, 올 하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6년 12월 준공 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10년 북부지역 상권 붕괴 및 도심 공동화 현상을 막고, 건강취약 주민들의 건강 100세를 실현하여 행복도시 동해의 비전을 이루고자 강원도에서는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강하고 지속실천 가능한 건강도시 건설 사업에 박차를 가해왔다.
시는 그 당시 폐 건물로 방치되어 북부지역 도시 한가운데 흉물로 방치되어 청소년 범죄 장소로 이용되고 있던 구. 국민은행 건물을 매입·철거하였으며 이후, 2011년 3월에 공사를 시작해 2012년 4월 ‘묵호건강증진센터’신축청사 준공 및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묵호건강증진센터‘는 현재까지 고혈압․당뇨 등록관리사업, 치매사업, 재활사업 등 일일 400명이상이 이용하는 등 지역주민들에게 건강 100세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을 뿐 만 아니라 이로 인하여 북부권 상권도 되 살아 나고 도시에 활력을 불어 넣는 역할까지 하고 있다.
한편, 동해시는 준공과 동시에 개소하여 동해시민 모두가 건강 100세의 꿈을 실현하여 민선6기 시정 목표인 행복도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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