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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삼척지역 연안 4개소 지역주민 8명 배치 예정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4월 29일 동해·삼척지역 연안 4개소(하평해변, 한섬해변, 덕산해변, 갈남항 방파제)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를 위촉했다.
동해해경은 위촉장 수여와 함께 연안안전지킴이들에게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급하고 주요임무와 복무 준수사항, 순찰구역 등에 대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한국해양안전협회 소속 외부 강사를 초청해 심폐소생술, 인명구조술 등 전문 직무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사고예방법」에 따라 연안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연안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으로 선발됐다.
지난 4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심사와 체력검사, 면접평가를 걸쳐 최종 선발됐으며, 이들은 오는 5월 2일부터 현장에 배치돼 10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성수기를 포함해 활동할 예정이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지역 사정에 정통한 주민을 위촉함으로써 연안사고의 효율적인 예방과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내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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