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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 정부 공모사업에 ‘도서관과 함께 책읽기 사업’, ‘작은 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이 선정되어 운영 중에 있으며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업이 추가로 선정됨에 따라 금년 들어서만 총 3개 사업이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해 인문학과 지역문화가 만나고, 책과 길이 만나고, 저자와 독자가 만나고, 공공도서관과 지역주민이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내용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국비 1,1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강연과 탐방 프로그램에 필요한 강사수당 및 운영비로 사용하게 된다.
시는 평소에 쉽게 접할 수 없는 인문학자들과 함께 오는 5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강연 4회 및 탐방 4회, 그리고 후속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을 원하는 참가자는 5월 4일까지 동해시립북삼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동해시 평생교육센터(시립도서관)은 이번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사업을 통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체험을 동시에 추진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느끼고 소통함으로써, 인문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인문학 흐름을 형성 할 것이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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