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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부터 기록 관리의 새로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부서별 기록물관리담당자와 신규공무원을 대상으로 기록물관리 실무교육을 시작으로 보존기간 만료 기록물에 대해 3심 평가제를 시행한다.
직원교육은 기록물의 등록ㆍ정리ㆍ편철ㆍ이관ㆍ평가의 단계별 프로세스, 표준기록관리시스템 사용방법과 관련된 실무내용으로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기록물의 중요성을 재정립하고 관리방법과 절차를 숙지하여 일관된 보존체계를 확립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난해 7월부터 2015년 1월까지 보존기간이 경과한 기록물 5,064권에 대해 생산부서 의견조회, 기록물관리전문요원 심사, 기록물평가심의회 심의 등 3심 평가를 실시하여 중요 기록물에 대하여 보존기간 재 책정 처리하고, 보존가치가 소멸한 기록물에 대하여 최종 폐기 결정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올해부터 시행되는 원문정보공개제도의 도입과 함께 직원들이 기록물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모든 행정 기록물에 대한 신중한 접근 방식을 기대하며 전 공직자가 기록물에 대한 가치를 인정하며 기억은 기록을 지배하는 역사적 교훈을 되새기며 보존가치 있는 기록물은 보존하고 소멸시기가 도래한 기록물을 적시에 폐기함으로써 문서고의 효율적 활용과 중요기록물을 선별, 보존하여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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