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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해수욕장 변신… 시계탑·선물상자 등 SNS 핫플레이스로 부상
따스한 봄기운 속에 망상해변이 새로운 모습으로 상춘객을 맞이하고 있다. 축구장 25개 규모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망상해변은 이제 여름철만이 아닌 사계절 즐기는 해변으로 변모하고 있다.
해변 입구에는 빨간 시계탑 이정표가 설치되어 관광객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계절별 테마를 반영한 ‘선물상자’ 조형물은 야간 조명과 함께 SNS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6월에는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동해 스카이레이스’ 트레일 러닝 대회가 개최되고, 여름철 대형 공연축제 ‘힙바다-힙해’도 열린다.
선한 횟감과 이탈리아 요리, 젤라또, 감성 베이커리 등이 가득한 먹거리, 그리고 사계절 인기를 끄는 망상리조트는 해변 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수도권이나 부산에서도 쉽게 접근 가능해, 연중무휴 동해시 망상해변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매력적인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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