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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물 신고 시 신속 대응 역량 강화… 테러 대비 선제적 조치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 4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포항해양경찰서 관내 파출소를 대상으로 폭발물 초동조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폭발물 제조 영상 확산 등으로 사제 폭발물 및 위험물 제작이 용이해진 상황에서, 현장 접수 부서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특히, APEC 경주 개최에 따른 테러 위험성 증가에 대응하고자 초동조치 및 안전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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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24년) 추석 동해해경청 특공대 EOD(폭발물처리)팀이 폭발물 터레등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을 순찰하고 있다 |
동해해경청 특공대는 포항해경서를 시작으로 울진, 동해, 속초 등 관내 파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국제 여객선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관계자를 대상으로도 안전조치 및 신고 요령 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해경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능숙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효성 높은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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