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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품명 자연-白(사진 왼쪽)과 흑자, 백자다기 |
강릉아트센터에서 흑자·백자 50여 점 전시… 전통 계승 의지 담아
동해시 지흥동의 전통 도공 김병욱 선생이 무형유산 지정 후 첫 개인전 ‘흑백(黑白)’을 개최한다. 전시는 강릉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4월 27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간 제작된 흑자와 백자 50여 점이 소개되며, 고려·조선시대 흑자도 함께 전시돼 흑자의 역사적 의미를 더한다. 김 선생은 동해지역 전통 흑자 제작 기술을 계승하고 있으며, 도자사 연구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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