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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회복과 정서 안정 위한 이미지 코칭 프로그램 운영
동해시 묵호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4월 8일부터 22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자존감 향상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나이는 익어가는 것’을 운영했다.
이번 상담은 강원이미지소통연구소 변하영 소장과 함께 이미지 코칭 기법을 활용해 진행되었으며, 행복미소 얼굴 만들기, 명상, 사회적 관계 심상 활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노인들의 우울감과 자존감 저하 문제를 완화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으로 주목을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나이가 들며 자존감이 낮아졌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자연스럽게 ‘나이는 익어가는 것’임을 깨달았다”며 “이제는 나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미소 짓는 삶을 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묵호노인종합복지관 전혜숙 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간관계 개선과 심리 안정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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