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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주항중)는 4월 24일 오후 2시 망상1통 기곡마을에서 소방공무원, 동해의용소방대 119생활지원단, 시민안전관리협의회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없는 안전마을' 조성 행사를 가졌다.
동해소방서에서는 기곡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여 현판식 및 명예소방관 위촉식을 갖고 전체 49가구에게 소화기 49대, 단독경보형감지기 98개를 보급설치하고 마을주민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있어 소방안전환경이 취약한 마을에 각 세대별로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설치 및 마을 명예소방관을 위촉하여 자율적인 주택안전점검 및 화재예방순찰활동을 유도하여 소방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정하고 있다.
동해소방서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동해시 관내 12개 마을 680가구에게 소화기 559개, 단독경보형감지기 793개를 보급설치 했다.
한편 이날 배부 설치된 기초소방시설은 화재피해저감 및 저소득층 단독경보형감지기 지원을 위해 한국동서발전(주)동해바이오화력본부(본부장 조동학)에서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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