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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교육문화관, ‘문화가 있는 날’ 정부시책사업과 연계 운영
삼척교육문화관(관장 최인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5년 공공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실시하는 ‘2015년 길 위의 인문학 ’ 1차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친절한 과학책’ 저자 북칼럼니스트 이동환 강사가 “영화와 역사, 융복합 인문학!” 이라는 주제로, 5월 13일 1차 강연을 시작으로 두 번의 강연과 문화탐방을 진행한다.
1차 강연은 영화 ‘해적,2014’을 통해 새 시대를 연 영웅들의 모습을 고찰하며 2차 강연은 ‘관상, 2013’을 보며 계유정난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고 , 계유정난의 정당성 여부 등 정치적 입장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각을 마련한다.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한 문화탐방은 단종의 묘가 있는 영월을 방문한다.
제1차 길 위의 인문학은 4월 29일부터 5월 6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하며 두 번의 강연을 참석해야 문화탐방에 참여할 수 있다.
삼척교육문화관 담당자는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지역주민이 인문학을 쉽게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자율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통해 문화가 있는 삶을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삼척교육문화관 문화활동과 이은정 주무관(☎ 033-570-551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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