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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장준경)는 4월 14일,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삼척시 관내 아파트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화재대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관내 96개 아파트 단지의 관리소장들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입주민 대피유도 방법, 세대별 대피계획 수립 방법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불나면 살펴서 대피’라는 슬로건 아래, 입주민의 안전한 대피를 위한 실질적 홍보 방안과 피난안전 매뉴얼도 함께 보급됐다.
또한 일부 단지에서는 ‘아파트아이’ 앱을 활용한 세대별 대피계획 수립과 피난 연습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관리사무소에서는 대피안내 영상 송출 등 입주민 대상 홍보도 병행되고 있다.
삼척소방서 관계자는 “공동주택 화재 시 대피가 늦어지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소장과 입주민의 사전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