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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장준경)는 지난 3월 26일 오후 2시경 강원대학교 도계캠퍼스 학생회관 1층 동아리방에서 발생한 전기 합선 화재를 신속히 진압한 ▲김현성(재난관리공학전공), ▲전경하(작업치료학과), ▲이혜지(바이오기능성소재학과) 학생에게 4월 10일(수) 화재 초기진화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세 학생은 평소 안전 교육과 캠퍼스 내 훈련 등을 통해 익힌 소화기 사용법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당황한 학생들 속에서도 침착하게 초기 화점을 정확히 제압하며 화재 확산을 막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특히 화재 발생 건물은 인근 산림과 가까워 자칫 산불로 이어질 위험도 있었으나, 신속하고 용기 있는 대응으로 더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장준경 삼척소방서장은 “재난 상황에서 몸을 사리지 않은 김현성 학생의 침착함과 용기는 모두에게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화재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