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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원)는 지난 3월 27일, 김상원 위원장이 직접 농사지은 파를 위원들이 정성스럽게 손질해 만든 밑반찬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매월 한 차례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파무침, 멸치볶음,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등 밑반찬 4종을 정성스럽게 요리해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해 직접 요리하지 못하거나, 망상동 행복드림냉장고를 이용할 수 없는 홀몸가구를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다 보니 대상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는 2024년 한 해 동안 총 10회 진행됐으며, 올해도 12월까지 월 1회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원 위원장은 “망상동에는 배고파서 굶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며 “바쁜 일정에도 참여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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