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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4월 20일 강원도 중앙부처 협력관 9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주요 국비 신청 사업 설명과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양호 시장은 이사부 역사·문화 창조사업을 비롯해 각 부처별 신청된 주요 핵심사업을 중점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삼척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서도 현황을 설명하고, 국비는 물론 민자유치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과 정보를 나눴다.
삼척시는 현재 어려운 재정여건을 해결하기 위해 신규 사업은 물론 계속사업도 국비 확보를 통해 추진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매월 대책보고회를 갖고 국비 확보상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61개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부서장을 책임 지정하여 관리하는 등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내년도 삼척시의 국비 신청은 총 316개사업에 1,730억원 수준으로 4월중 국비신청이 마무리되는 대로 김양호 시장이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활동을 강화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시의회와도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동 노력하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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