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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봉사단 취약계층 7가구대상 연탄 2,100장 나눔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장해주는)은 지난 3월 25일 묵호동 일대에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장해주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5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꽃샘추위가 계속되는 시기에 취약계층 어르신 7가구 대상 총 2,100장의 연탄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한편,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11년부터 연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로 15년째를 맞았다. 특히, 매달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을 봉사활동 연탄 구입 경비로 활용하여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한겨울이 지나면서 연탄이 부족해 꽃샘추위 속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연탄을 직접 배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봉사활동 이후에는 지역 상권을 지원하고자 묵호동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식사를 진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장해주 이사장은 “앞으로도 관내 낙후지역 재생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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