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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체계 강화 및 해양 재난 대응 역량 향상
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3월 24일 동해해양경찰서 소회의실에서 ‘해양재난구조대원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해양 재난 구조대법 시행에 따라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해양 재난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동해해경은 해양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구조 활동을 수행할 김진숙 동해해양재난구조대장 등 총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 해양사고 대응 체계 개선 ▲ 구조 장비 및 기술 개발 ▲ 민∙관 협력 방안 등 해양재난구조대법 시행에 따른 주요 사항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해양재난구조대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환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은 “해양재난구조대의 역할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보다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위촉된 해양재난구조대원들이 해양 안전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해해양재난구조대는 해양 안전교육과 긴급 구조 훈련, 재난 예방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치며 해양안전문화 정착에 앞장 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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