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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후조리원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보건소(보건소장 백성숙)가 3월 21일 삼척의료원(원장 권오선)을 방문했다.
2016년 2월 강원도 공공산후조리원으로는 최초로 개원한 삼척의료원 공공산후조리원은 2016년 제9회 보건의료정책 워크숍에서 우수 사례(삼척시 보건소)로 선정되어 매년 전국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추진경과 및 운영현황, 민간산후조리원과의 차별성, 공공성 확보를 위해 강원도·삼척시·삼척의료원이 함께 노력한 부분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운영상의 문제점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척의료원 권오선 원장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써 삼척 뿐 만이 아니라 동해, 태백 등 산모와 신생아에게 체계적인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내 출산환경에 도움을 주는 공공산후조리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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