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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오는 7월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복지급여' 시행을 앞두고 보조 인력을 채용한다.
4월 15일 채용 공고를 하고, 4월 15일부터 24일까지 18세 이상의 희망자를 접수 받은 후 심사표에 의한 고득점자 순으로 10명을 뽑아 동 주민센터에 1명씩 배치할 계획이다.
이들은 오는 5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개월 동안 동 주민센터에서 맞춤형복지급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초기상담, 신청 및 접수, 전산입력, 제도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현재의 기초생활보장 제도는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 이하[참고자료1]인 경우에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의 모든 급여를 지원하고 있으나 오는 7월 1일 부터는 위와 같은 통합급여 체계가 맞춤형복지급여 체계로 개편될 예정이다.
맞춤형복지급여 체계는 기초생활수급자의 가구 여건에 맞는 지원을 위하여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등 총4가지 급여의 선정기준을 다르게 하여 수급자의 소득이 증가하여 기준을 초과하더라도 수급자의 상황에 맞춰 필요한 급여는 계속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한 제도이다.
맞춤형복지급여 업무 보조인력 채용 접수 및 기타 문의는 시청 복지과 복지팀(539-83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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