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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기상특보나 재난 징후가 있거나 재난이 발생하면 신속한 접수와 함께 관련부서나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는 초동대처 5분 골든타임제를 실시한다.
시는 시청 1층에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해 주간에는 안전과 직원이 근무와 병행해 상황을 접수 받고, 야간에는 안전도시국 소속 부서의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재난당직을 편성해 24시간 상황 관리해 오고 있다.
이곳에서는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과 국가에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피해로 태풍·대설·지진 등 자연재난과 화재·폭발·붕괴·화학유해물질 유출 등 환경오염사고·교통사고·화생방사고 등의 사회재난 뿐만 아니라 전력·원전·가스·석유 등 에너지 및 통신·의료·수도 등 국가기반체계의 마비와 전염병 확산 등으로 인한 재난에 대해 총체적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오고 있다.
또한, 국민안전처 및 강원도와 연계되어 운영 중인 상황전파메신저가 설치되어 있어 기상특보 발표 시나 소방 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 받으며 재난 상황을 파악하고 동해시에 주요재난이 발생 시에도 상위 기관으로 재난상황을 체계적으로 보고한다. 그 외 재난영상 CCTV를 실시간 관제하고 주요기관과 핫라인(직통전화)을 운영 중에 있으며, 통신두절시 비상 무선통신으로 재난무선국과 위성전화기 25대를 보유하고 있다.
재난이 발생하면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을 접수하여 해당 부서에 전파함과 동시에 강원도와 국민안전처에 동시 보고를 하고, 해당 부서에서는 재난 대응 및 복구 기관에 다시 상황을 전파하고 재난자원을 동원시켜 복구에 임한다. 해당 부서에서 극복하기 힘든 주요 재난일 경우에는 동해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여 재난을 총체적으로 지휘하여 적재적소에서 빠른 응급복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시는 올해 차고 부지에 신축 건물을 착공하고 2016년에 완공하여 한 개 층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배치해 기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건물에는 지진에 대한 내진설계가 되고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 기능을 중점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역에 대설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발표되면 즉시 SMS 문자메시지로 상황을 사전에 알리고, 중요상황 발생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해 재난예방 활동과 신속한 복구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온 힘을 다해 재난 없는 동해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재난이 발생하면 전국 재난대표번호인 1588-3650으로 전화하면 그 지역의 자치단체 상황실로 전화가 즉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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