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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2025년 첫 사랑의 생명나눔 단체헌혈 실시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3월 9일 혈액 수급난을 극복하고자 2025년 ‘사랑의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
대한적십자사 강원혈액원 헌혈 버스를 이용해 열린 이 날 헌혈 행사는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동해해경 직원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로 진행됐다.
이날 헌혈을 한 경비구조과 한재민 경장은 현재까지 27회의 헌혈을 실시해 곧 30회 헌혈 달성자에게 주어지는 은상 수여를 앞두고 있다.
그는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꾸준히 헌혈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이들과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양안전과 이호선 경장은 현재까지 7회의 헌혈을 실시하며 헌혈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공직 생활을 시작한 이후 조금 늦게 헌혈을 시작했지만 앞으로 꾸준히 참여해 더 많은 사람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파도가 거칠어도 국민을 지키듯, 위급한 순간에도 생명을 지키겠다” 며 “작은실천이 모여 큰 희망이 되듯, 동해해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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