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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맘섬김회(회장 이은미)는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난 3월 7일 동해시청을 방문하여, 900만 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와 백미(10kg) 180포를 기탁하였다.
빛맘섬김회는 관내 빛선교어린이집 자모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9년 동안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난방유 지원, 어르신 점심 나눔 봉사,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라면 300박스와 백미 180포는 각 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이은미 회장은 “끼니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저소득 가정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많은 분이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작은 기부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훈석 복지과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주신 이은미 회장님과 빛맘섬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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