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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장준경)는 2월 28일,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실’을 운영하고 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담에는 강원도 심리지원단 수석(전문)상담사 변하영이 초청돼, 소방공무원들이 직무 수행 중 겪을 수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PTSD), 우울증, 수면장애 등의 사례를 공유하고, 정신건강 관리 방안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2025년 상담실 운영 계획을 논의하며 소방공무원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삼척소방서는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스트레스 측정 ▲개인 및 집단 상담 ▲정신건강 관련 자문 ▲고위험군 추적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장준경 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은 업무 특성상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지만, 직접 상담을 받기는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찾아가는 상담실을 통해 직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정신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