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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북평산업단지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2년 연장
취재부  |  sd79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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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2.25  17: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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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성장 기반 확보, 판로·자금·규제 완화 혜택 2년 연장

동해시 북평국가·일반산업단지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으로 2년 연장 지정되어, 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기존과 동일한 각종 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당초 2025년 2월 26일 만료 예정이었던 기간이 2년 연장됐다. 지난 1월 실시된 현장 실사를 거쳐 2월 21일 최종 확정됐다. 이를 통해 북평산업단지 내 중소기업들은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은 정부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해당 지역 입주 기업들은 ▲수의계약을 통한 판로 지원 ▲금융 및 경영 지원 ▲규제 완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정부·지자체·공공기관은 해당 지역 기업이 생산한 물품을 제한경쟁입찰 및 수의계약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어, 기업들의 매출 안정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시청 전경

또한, 북평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은 「강원특별자치도 중소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제11조에 따라 물류비, 폐수처리비,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자금 이차보전금 등의 보조금을 지속적으로 지원받는다. 이를 통해 기업 운영 부담이 줄어들며, 보다 안정적인 성장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김남진 경제과장은 “이번 특별지원지역 연장 지정은 북평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다. 앞으로도 기업 지원 정책을 강화해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장 지정은 단순한 기간 연장이 아니라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동해시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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