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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망상동 저소득층 30가구 대상
동해시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상원)는 지난 2월 20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30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행사를 했다.
‘사랑의 밑반찬 나눔’은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위원들이 매월 1회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사업이며, 2025년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달에는 멸치볶음과 콩자반 등 2가지 밑반찬을 정성스럽게 요리해, 거동이 불편하여 직접 반찬을 만들지 못하거나 망상동 행복드림냉장고를 이용할 수 없는 홀몸가구를 대상으로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편, 2024년 한 해 동안 이 사업은 총 10회 진행됐으며, 손수 만든 반찬을 전달하다 보니 대상자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김상원 위원장은 “망상동에는 배고파서 굶는 이웃이 없도록 주변을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진근 망상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망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위기가구 맞춤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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