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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육과, 환경과, 해양수산과,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주요업무 계획 청취
동해시의회(의장 민귀희)는 2월 20일, 제349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체육교육과, 환경과, 해양수산과, 문화예술과, 문화관광재단 부서에 대한 2025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이동호 의원은 “해수인입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시행했는지 확인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횟집에서 방사능 검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원산지 안내판과 같은 시스템을 마련해 달라”라고 제안했다. 또한, 갯녹음암반 및 유용 해조류 자원 회복을 위한 행사로 ‘바다식목일’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전통문화의 계승을 위해 과거 존재했던 동해시의 보름맞이 축제를 부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박주현 의원은 묵호지역 앵커조직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수산물 축제 개최 시 오수 처리 문제 및 주차 문제를 면밀히 검토하고, 축제 개최 시기를 어획량이 많은 봄철로 조정하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최이순 부의장은 어촌계 어장 구역 내 수산자원 채취 관련 갈등 해소를 위해 어촌 주민 대상 홍보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무릉제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동해시가 집기류를 구입하여 업체에 저가 임대하는 방안과 전기·오폐수 시설 등의 저비용 설치 지원을 제안했다.
김향정 의원은 동해문화예술회관의 지속적인 보수 필요성을 강조하며, “노후화된 시설을 단순히 교체하는 것이 아니라, 내부 공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회에 대대적인 보수를 검토해 달라”라고 제안했다.
정동수 의원은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당부했다. 또한, “무릉제는 동해시의 대표 축제인 만큼, 시기를 고려하여 수산물 축제는 무릉제 이전에 개최하는 것이 타당하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문화관광재단의 운영 방식과 관련해서는 “위탁 사업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재단이 독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관광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민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안성준 의원은 수산물 축제의 개최 시기와 프로그램 구성의 재검토를 요청했으며, 무릉제와 같은 축제 운영 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행사 위탁 시 한 업체에 일임하기보다는 분리 계약을 통해 민원 발생 시 원활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해 달라”라고 제안했다.
민귀희 의장은 “무릉제 행사에서 지역 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수산물 축제 진행 시, 24년 크랩킹 축제 비품 대금 미지급 피해자들에 대한 우선적 수의계약 추진을 요청했다. 더불어 문화예술활성화사업 보조 예산 배분과 관련해 “연중 진행되는 문화예술단체활동 지원 사업의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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