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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서장 장준경)는 해빙기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총 3회에 걸쳐 미로면 동산리 오십천에서 수난구조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구조대원 16명이 참가했으며, 해빙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수난사고를 가정한 실전 대응 훈련이 진행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잠수 활용 절차 ▲수난사고 상황별 대처 훈련 ▲팀 단위 인명 구조 훈련 등으로, 구조대원의 기능 숙달과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훈련 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 장비 점검을 실시하고, 팀별 현장 안전점검관을 지정하는 등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장준경 서장은 “수난사고는 신속한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훈련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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