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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6일 바르게살기운동 동해시협의회 청년회(회장 김종일)에서 삼화동 다목적회관에서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삼화동에 전달하였다.
만든 밑반찬은 어르신들이 드시기에 안성맞춤인 콩나물무침, 카레, 브로콜리무침, 마늘쫑새우볶음으로, 총 100팩을 지원하여 행복드림냉장고를 통해 삼화동 관내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제공할 예정이다.
바르게살기운동 동해시협의회 청년회는 정성을 담은 반찬 나눔 활동을 매월 둘째 주에 3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달은 청년회 회원 8명이 모여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을 만들었다.
김형대 삼화동장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변함없이 봉사활동을 펼치는 바르게살기운동 동해시협의회 청년회에게 감사드리며, 행복드림냉장고를 이용하시는 취약계층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항상 다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삼화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행복드림냉장고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물품이 필요한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삼화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는 찾아가는복지팀(☎530-8489~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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