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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월 17일 제260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6개 부서(상수도사업소, 하수도사업소, 평생학습센터, 수산자원센터, 대이동굴관광센터, 해양관광센터)에 대해 ‘2025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이광우 의원은 “상수도 보급률이 낮은 지역을 대상으로 도비를 확보하여 상수도 사업을 연차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 진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기회를 공평하게 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정연철 의원은 “상수원 보호구역 내 지역 주민들의 평등권·재산권 등 침해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시가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재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희창 의원은 “삼척 기적의 도서관 인테리어 시공 과정에서 내부 입점 업체 및 품목을 적절하게 선정하여 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촉구했다.
김재구 의원은 “노후 상수관로 공사의 장기화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 후 포장도로 면이 고르지 않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산을 추가 확보해서라도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관리 감독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정순 의원은 “미래 먹거리인 민물김 생산을 위해 계곡 순환 방식을 통한 양식 기술 개발로 대량 생산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권정복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가 삼척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임시회 기간 중 제시된 다양한 의견이 시정 전반에 녹아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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