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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사부기념사업회는 4월 9일 오후 2시 이사부 사무실에서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
지난 7일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 강력 규탄”성명서 발표
사단법인 이사부기념사업회(회장 안호성)는 4월 9일 오후 2시 성내동 이사부 사무실에서 사무실 개소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사부기념사업회는 이에 앞서 지난 7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지난 4월 6일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심의회’를 열어 ‘한국이 독도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는 주장 등을 담은 중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확정했다.”며 “그들은 사회과의 역사(8종), 공민(6종), 지리(4종) 등 3개 과목 총 18종의 교과서에 빠짐없이 독도 관련 기술을 포함하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것을 기정사실화 하면서, 왜곡된 역사를 일본의 어린 세대에 가르치려고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이는 “동북아 미래를 이끌어갈 일본의 청소년들에게 거짓된 역사를 가르치는 등 우리 대한민국과 일본 간에 심각한 갈등을 초래하고, 양 국민 간 불신의 골을 더욱 심화시키는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일본 아베 총리와 정부가 비교육적인 대한민국 영토, 독도에 대한 역사왜곡 행위를 중단 철회하고, 동북아 미래와 평화를 향한 대열에 동참하라”며 강력히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