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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6월 이후 중단… 주 1항차
청정화물 유치로 클린항만으로 변화 일조
MCC TRANSPORT ㈜한국머스크)가 2011년 6월 17일 이후 중단되었던 컨테이너선의 항로를 재개설했다
4월 6일 입항한 ‘RHL ASTRUM’을 시작으로 주 1항차(매주 월요일 입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영풍이 부산항을 통해 수출하던 아연괴의 수출기지를 동해항으로 변경하는데 따른것이며 부산항을 통한 수출대비 상당한 물류비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진다.
장기적으로 연간 1만3천200TEU이상의 처리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또한 경제적인 측면에서 6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및 고용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유연탄 및 무연탄, 우드펠릿 수입이 주류를 이루는 동해항에서 선적과 하역, 차량에 의한 운반 및 적재과정에서 발생되는 많은 양의 비산먼지 및 분진 등은 환경오염유발 및 민원분쟁으로 이어지고 있었으나 이번 동해항 정기컨테이너 항로의 개설로 인하여 이러한 문제점을 상당 부분 최소화 시킬 수 있게 되며 이러한 ‘청정화물’ 유치는 동해항의 이미지를 클린항만으로 변화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여진다.
정기운항 노선은 홍콩-필리핀-타이완-중국 (상해, 닝보)-부산-러시아(블라디보스톡)을 거쳐 동해-상해-홍콩-타이완이 될 것이다
참고로 MCC TRANSPORT는 A.P Moller-Maersk Group의 새로운 Intra Asia Brand로서, 아시아 지역간을 연결하는 해상운송부분에 특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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