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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민 13,997명 798억 원 ∙ 삼척시민 13,189명 758억 원
가입기간 20년 이상 월평균, 동해 98만 원 ∙ 삼척 100만 원 수령
국민연금공단 삼척지사(지사장 김동준)는 지난해 동해시민 13,997명과 삼척시민은 13,189명이 국민연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동해시민은 13,997명이 총 798억 2,951만 원을 수령하여 전년 총 수령액 대비 9.9% 증가한 것으로 1인당 월평균 연금액은 475,277원이다.
이들 중 가입기간이 20년 이상인 완전노령연금 수급자는 1,755명으로 이들의 월평균 연금액은 984,950원에 이른다. 동해시민 중 국민연금 급여별 최고액 수급자의 월 연금액은 노령연금의 경우 261만 원이며 장애연금은 109만 원, 유족연금은 119만 원이다.
또한 삼척시민은 13,189명이 총 758억 7,888만 원을 수령하여 전년 총 수령액 대비 8.8% 증가한 것으로 1인당 월평균 연금액은 479,432원이다.
이들 중 가입기간이 20년 이상인 완전노령연금 수급자는 1,924명으로 이들의 월평균 연금액은 1,006,082원에 이른다. 삼척시민 중 국민연금 급여별 최고액 수급자의 월 연금액은 노령연금의 경우 245만 원이며 장애연금은 191만 원, 유족연금은 121만 원이다.
한편 올해부터 국민연금이 지난해보다 2.3% 오른 금액으로 지급되었다. 이는 1월 초에 개최된 2025년도 제1차 국민연금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국민연금은 연금액의 실질 가치를 보전하기 위해 법령에 따라 해마다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여 연금액을 변동하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삼척지사 김동준 지사장은 “국민연금은 실질 가치를 보장하는 가장 안정적인 노후준비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동해시민들이 더욱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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