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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의장 권정복)는 2월 5일 제260회 삼척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하며, 5개 부서(세무과, 회계과,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아동청소년과)에 대해 “2025년도 시정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실시하였다.
이날 이광우 의원은 “시에서 수의계약 시 특정업체에 편중되는 일이 없도록 신경 써 줄 것”과 “겨울철 제설 작업 장비 입찰 관련 타 지역이 아닌 관내 업체들의 입찰 기회 확대 방안을 검토해 볼 것”을 주문했다.
김원학 의원은 “노인 인구수 대비 경로당이 부족한 곳에 보편적 노인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경로당의 분리 운영과 경로당 추가 건립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정정순 의원은 “재정건전성 확보와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다각적 징수 대책을 강구하고 세액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과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을 활용하여 고독사 위험군 및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노인분들에게 각종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노후생활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할 수 있도록 신경 써 줄 것”을 촉구했다.
김재구 의원은 “아동학대 신고가 이루어지지 않은 건에 대해서도 캠페인이나 교육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관리 감독 및 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과 “어르신 목욕비 지원 사업이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교통카드 형식 발급과 이·미용 전환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